환우들을 위해 상근봉사자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은 많은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그린홈 호스피스 간호사가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입니다. 환우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며 고통을 나눕니다.

의료팀에서는 환우가 계신 가정에 하루 3~4곳을 방문하여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직접 진료하는 중입니다.

매일 아침, 밤새 있었던 환우들의 상태등을 점검하며 아침 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환우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을 챙겨드리는 을찌 생의 마지막 식사라는 책임감으로 음식을 정성껏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