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바울선교회 동북아권역 수련회가 울란바타르 테렐치에 있는 UB-2호텔에서 8월4일-8월9일 동안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MK들 그리고 본부팀들이 101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본 수련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선교사님들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셨는지요? 올 2013년 한해 동안에도 부족하기만한 저희를 위하여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여 주시고 신실하게 물질로 섬겨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올해 저희는 안식년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한국에서 머물다가, 7-8월은 다시금 몽골에 들어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서 10월까지 잠시 지내다가는 지금은 큰 아이가 결혼해 살고 있는 캐나다 에드몬톤에서 나머지 안식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4월 1일에 태어난 손자(요셉, 한국이름으로는 이진성)를 보는 일이 저희들의 주된 일인데, 큰 아이 성은이(샘)와 며누리 새라가 각각 직장과 학교에 다니기에 이 일이 온전히 저희들의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캐나다의 끔찍한 물가와 아내 박인선 m교사의 허리 디스크가 저희들이 모처럼 맡은 이 임무를 솔직히 조금은 버겁게 만들지만 1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m교지에서 복ㅇ을 뿌린 후에 경험했던 것과 동일하게, 하루하루 자라나는 진성이를 지켜 본다는 것은 기쁨과 더불어 말 그대로 ‘경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아, 늘 그렇듯이 생명이 있는 곳에는 1나님의 ‘가이없는’ 큰 은혜가 있고, 1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생명이, 그것도 이리 ‘힘차게’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이왕에 1나님께서 저희들을 이곳에 보내주셨기에 진성이도 잘 돌보아야 되겠지만 우리 ‘몽골초원의집’을 이 곳 북미에 알리는 일에도 저희는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고 내년 초에는 1나님이 작은 승용차라도 사용할 기회를 주시면 이것을 몰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녀 보려는 당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제는(11월30일) 에드몬톤 중앙c회에서 개최된 원주민(우리 용어로는 인디언입니다)m교 세미나에 참석을 했고, 어제는 에드몬톤 제일c회에서 회집된 에드몬톤 교역자 모임(정기총회)에 참석을 하여 ㈆목사님들과 인사를 하고 좋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한달후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이 됩니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벅차고 신나는 경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만, 마지막 남은 혹한의 이 12월 한달도 종말론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인생의 겨울이 닫칠 때, 후회하지 않은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시는 j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여러분께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곧 동역자 여러분들게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말카드로 다시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2013년 12월 2일 존경과 사랑으로, 캐나다 에드몬톤에서 이경환, 박인선 m교사 드림. -기도 제목- 1) 새로운 병원허가가 잘 나오도록(갱신) 2) 노공빌체르 c회가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지도록 3) ‘몽골초원의집’ 필요가 풍성히 채워 주시도록 4) ‘초원의집사랑 1인1구좌 운동’이 잘 진행이 되도록(www.himongol.com) 5) 샘이 직장에 잘 적응을 하고 그레이스가 이번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6) 박인선 m교사의 허리 디스크가 완전히 치유가 될 수 있도록

2013년 바울선교회 동북아권역 수련회가 울란바타르 테렐치에 있는 UB-2호텔에서 8월4일-8월9일 동안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MK들 그리고 본부팀들이 101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본 수련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선교사님들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충성은 주님께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부탁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에게 충성하라고 하십니다. 단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 충성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물론 교회에 충성해야 한다는 말이 크게 잘못된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확한 말은 교회를 통하여 오직 주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충성한다는 사상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첫째, 교회가 내 마음에 들고 목사의 자질과 설교도 좋고 형통할 때는 기분 좋게 헌신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일 때는 불평객으로 바꾸어지게 됩니다. 교회는 사람들의 허물과 주위 환경으로 흥망성쇠의 굴곡을 겪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내 뜻에 어긋난다 생각될 때마다 교회에 대한 사랑을 쉽게 버리고 야당적인 편에 선다면 어찌 든든한 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몰려다니는 바람 같은 마음이 아닌, 전천후 충성자가 되려면 교회의 잘잘못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그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끝까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보상심리가 깔려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교회에 헌금을 많이 냈으니, 30년간 집사로 봉사하고 각 기관에서 간판격으로 정성을 다한 사람이니, 교회의 초기부터 생사고락을 같이한 토박이니 응당 내가 장로가 되어야 한다는 명예 심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로가 된다 해도 교만한 태도로 그 직분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장로로 선출되지 않을 때는 분쟁을 만들게 됩니다. 공로의식에서 헤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셋째, 살기 위한 충성이 될 수 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했는데 남에게 보이기 위한 가식적 충성을 하게 됩니다. 회장이 될 때는 충성하고 직분이 바꿔지면 그전에 가졌던 열렬한 신앙 모습이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외식적 충성으로 교인들의 눈을 속이게 됩니다. 목사 앞에서의 아부적 충성놀이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을 꿰뚫어보실 뿐 아니라 충성의 동기까지 보신다는 것을 안다면 이런 교활함에 빠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설 때 요절날 사람들입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는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다는 성경적 진리를 왜곡하게 됩니다. 세례 받고 몇 년 있으면 집사가 되고 집사일 잘하면 권사가 되고 장로도 된다는 계급적 교회로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 되고 모두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만 따라야 된다는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장로는 목사의 견제세력이 되고 마치 교회의 주인인양 특권 지도권에 서서 멀쩡한 질서를 어지럽히고 파벌사태로까지 몰고 갑니다. 내가 장로인데 또는 전임 회장인데 선임자도 모르게 누가 했어?하는 시비꾼이 됩니다. 서구에서 자연스럽게 시행되는 장로휴무제 같은 제도를 실시하는데도 어려움을 줍니다. 교회 안의 모든 성도를 형제라 부르고 사도행전적인 형태로만 운영하는 어떤 교단의 제도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평신도도 모두 똑같은 예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할 주의 종이란 평등의식과 제자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십자가의 감격으로 일해야 합니다. 할렐루야!(바울선교회 켐페인)

후원교회는 전방의 선교사를 깊이 생각합시다 선교사들은 뒤에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모(母)교회의 절대적인 보살핌으로 최 일선의 선교병사로서 마귀와 잘 싸우고 있습니다. 개 교회나 후원성도의 열렬한 성원 속에서 하나님의 영토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더욱 넓은 관심을 바라며 간곡한 협력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 가족처럼 애정 어린 관심 가지고 선교에 깊이 관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일입니다. *새벽기도회와 예배시간 등 공중예배 때에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합시다. *십자가의 군사인 선교사의 영적 강건함과 육신건강을 유지하도록 기도합시다. *사역의 장애와 가정갈등 및 풍토병과 질병에서 오는 탈진상태를 극복토록 기도합시다. *죄악의 세력은 번창한데 복음은 확산되지 않는 절망감에서 낙망 않도록 기도합시다. *비자문제와 추방 등 극심한 박해상태에서 법적 보장을 받고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선교사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역이 방해받지 않고 큰 열매 맺도록 기도합시다. 2 선교사의 환경과 생활에 대해 관심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웁시다. *세계적으로 물가, 유가, 곡물가 및 월세가 월등히 올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환율의 가파른 상승세로 인하여 최근에 선교비를 아주 적게 수령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고등교육에 접하는 자들이 많아지면서 오는 교육비 부담이 급증됩니다. 3 교회마다 세계구원 계획을 세워 선교우선 교회로 만듭시다. *선교사의 선교편지와 기도제목을 세밀히 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협력합시다. *세계 모슬렘화 라는 공략에 교회들도 세계복음화 전략을 교회정책으로 수립합시다. *교회의 구조를 선교적 구조, 선교우선 재정정책으로 편성하십시다. *바울선교회 본부에 대한 관심과(바울선교사 지원교회) 기도로 구체적으로 협력합시다. *선교사와 그 자녀들에게 편지 보내기와 선물 보내기를 시행합시다(주일학교 등). *단기선교팀을 자주 보내어 선교현장에 깊은 관심과 선교 활력을 제공합시다. *귀국한 선교사들을 강단에 세워 자주 선교보고를 들어 선교의 풍토를 형성합시다. *자기교회에서 선교사가 많이 배출되고 많이 파송하는 교회되도록 사모하십시다. (바울선교회 켐페인)

없는것이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이 적다고 애태워 하십니다(마 9:37). 몇 천 명 모이는 큰 교회는 ‘ 나 없어도 일 할 사람이 많겠구나’ 생각하지만 대형 교회 역시 일군이 언제나 모자라 모집광고를 계속 속보로 내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학생들이 남는다는 대한민국에도 주님 기준에 맞는 일군이 적다고 주님은 울먹이십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일군이 태부족입니다. 당시 화려하고 큰 도시 소돔성에는 의인이 열 명도 없었습니다(창 18:32). 아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시 14:3). 살이 썩어져가는 한센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 자도 한 사람 이방인 외에는 없었습니다(눅 17:17). 지상에 존재하는 하늘나라에는 이렇게도 없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는 태산보다 높은데도 말입니다. 믿음도 없다고 하십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하시며 주님은 아쉬워하십니다. 큰 믿음을 가진 백부장을 보신 주님은 극도의 칭찬을 하시며(눅 7:9) 한편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발견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좁은 길, 진리의 길로 가는 사람도 적다고 하시며 눈물이 고이셨습니다(마 7:14). 멸망의 큰 길로만 쏟아지는 모습을 보신 주님의 가슴은 못이 박힌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있어야 할 것은 전혀 없고 있지 말아야 할 것만 가득찬 이스라엘의 멸망은 필연적이어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마구 울었습니다.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기절함이로다.”(애 2:11) 채워야 합니다. 일꾼들이 풍성하여 극상품 추수열매를 가득 거두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꺼이 가겠습니다.” 가 아니라 “지금 갑니다.” 로 당장 일어서야 합니다. 적은 믿음 말고 큰 믿음으로 주님의 신용을 얻어야 합니다. 정직함이 기독교인의 표징이 되도록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오기만 하면 양질의 보물들이 풍성해서 세상 사람들이 서로 몰려와 구입하도록 진품을 진열해 놓아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 양선, 충성,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가(갈 5:22) 풍년 들었으면 합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달라졌느냐고 놀라게 합시다. 할렐루야!(바울선교 켐페인)

G센터를 개원을 안내하며 초대합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 G센터를 개원 하고자 합니다. (G센터 사회적 기업이란 청년 실업자(만40세이하)를 채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실업문제 해결과 사회 환원을 기본으로 하는 봉사단체와 접목하여 지역사회발전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적극적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가이드링 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현재 G센터안에는 G 카페와 G 호스피스가 존재하고 있으며 G 카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어지는 전통 한방재료를 주로 사용하여 전통 한방차를 판매 할 계획이며, 추후 건강관련해서 한의사의 자문과 의료진의 자문을 통한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저 변화를 위해 G 호스피스는 대한민국 내 190여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과 협력하며 각 기관의 필요를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커뮤니티와 네트웍크 센터역할) 할 예정이며 학회 및 협회와도 협력 중에 있습니다.(개원이후 계획은 G재가요양기관도 개원할 예정이며 서류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격려와 사랑으로 지원해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일시: 2012년 6월10일 18시~19시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1037-13번지 재경빌딩(4층짜리 단독빌딩-진밤색빌딩) 1층 101호 (좌측) (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 오시는길: 1,자가용으로 오는 방법 *서울,경기지역에서 올때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여서 구리 톨게이트를 통과 후 퇴계원IC로 진출 후 춘천방향으로 오시다가 진관 IC에서 진접읍 이정표를 보시고 오시다가 사릉역을 우측에 두고 새로 난 신작로86번 도로를 이용하여 진접읍 방향 경복대학 쪽 이정표를 보시고 오시다 진접 초등학교, 광민동 교회쪽으로 오시면 (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 됩니다. (네비게이션입력은 진접 초등학교, 광림동교회(유럽형교회건물, 지도에A표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남양주시에서 올 때: 경복대학 이정표를 보시고 오시다가 진접 초등학교, 광림동 교회쪽으로 오시면 (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 됩니다. 2,대중교통이용 방법 *지하철 이용하여 올시때 : 경춘선 사릉역에서 하차 하셔서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5번 버스 이용 신영지웰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 하시어 버스 가던 방향쪽으로 50미터정도 걸으신후 우측에 있는 광림동교회(유럽형교회건물, 지도에A표시) 쪽으로이동, 진접 초등학교가 보이는 곳 마지막 골목에서 좌회전 하시면 도보로(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 1분이내에 있습니다. 광역버스 이용 방법: *잠실역 9번 출구에서 8012번 버스 이용 신영지웰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 하시어 버스 가던 방향쪽으로 50미터정도 걸으신후 우측에 있는 광림동교회(유럽형교회건물, 지도에A표시) 쪽으로이동, 진접 초등학교가 보이는 곳 마지막 골목에서 좌회전 하시면 도보로 1분 이내에(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 있습니다. *신논현역과 강남역,코엑스에서 2000번을 타시고 단독주택단지에서 하차 하시어 뒤편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신후 광림동교회(유럽형교회건물, 지도에A표시 ) 쪽으로이동, 첫 번째 골목길에서 우회전하시면 도보로 2분이내( 지도에 아쿠아 키즈파크 하단 단독주택글씨부근 진밤색 단독주택)에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병원 채플실에서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상근 봉사자와 환우와 환우 가족 그리고 노공빌체르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환우님들을 위한 기도와 교회와 그린홈 호스피스를 위해 2시간정도의 기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관심갖고 기도해주시고 많은 동참을 부탁합니다.

그린홈 호스피스에서는 환우와 환우가족들의 신앙생활을 위하여 화요일,목요일, 토요일,주일 이렇게 4번 오전 11시에 초원의집 채플실과 각방에서 예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