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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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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9일 (수) Q.T. 내용
1. 성경 본문 : 빌4:13 2. 주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 1) 내게 2) 능력 3) 주시는 자 4) 안에서 5) 내가 6) 모든 것을 7) 할 수 있느니라 3. 나와의 관계(깨달음, 회개, 결단) : 이 경환, 당신 나이가 좀 들면서 언제부터…
1. 성경 본문 : 빌4:13 2. 주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 1) 내게 2) 능력 3) 주시는 자 4) 안에서 5) 내가 6) 모든 것을 7) 할 수 있느니라 3. 나와의 관계(깨달음, 회개, 결단) : 이 경환, 당신 나이가 좀 들면서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소심해 졌다. 모세를 보라, 80세의 노인이 저렇게 엄청난 큰 일을 해내고 있지 않은가? 아직 새파란 나이에 그러면 못쓰지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기만 하면 못할 일이란 이 세상에 아예 없다! 그렇다. 1)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일하자. 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 2) 하나님 안에서 가능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데 이용을 당하면) 된다. -성경대로만 하면 된다. YES, 나는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 4. 암송할 말씀 :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5. 주제 : I CAN DO! 6. 생활에서의 적용 :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딱 맞는 비젼을 세워 기도 하기! -주님, '사랑과선행팀'과 함께 나눈 '징기스칸 프로젝트'를 축복하옵소서! -모국 교회를 다시금 회복을 시켜, 세계선교에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7. 평가 : 중, 감사하다가, 말다가... 만족하다가, 말다가...
26
M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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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이경환,박인선 선교사는 안식년으로 1월 20일에 몽골에서 나와서 지금 한국안양에(새안양교회 게스트하우스,김한욱목사시무)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마침 북경중의과대학에 재학하고 있던 둘째 재은이도 휴학을 하여 우리와 함께 할 …
이경환,박인선 선교사는 안식년으로 1월 20일에 몽골에서 나와서 지금 한국안양에(새안양교회 게스트하우스,김한욱목사시무)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마침 북경중의과대학에 재학하고 있던 둘째 재은이도 휴학을 하여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며 13년 선교사역중 모처럼 큰 호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연락처 : 016-445-0930, 070-7562-0627.
26
M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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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의 카리스마
한명수 목사님의 1주기 추모예배 순서지에 실렸던 "감천의 카리스마라는 이성헌목사님의 시를 전재한다. 감천의 카리스마 -사랑하는 친구 감천 한명수목사 고회연에서/ 이성헌목사 어떤이는 준엄 어떤이는 정중 어떤이는 예리 …
한명수 목사님의 1주기 추모예배 순서지에 실렸던 "감천의 카리스마라는 이성헌목사님의 시를 전재한다. 감천의 카리스마 -사랑하는 친구 감천 한명수목사 고회연에서/ 이성헌목사 어떤이는 준엄 어떤이는 정중 어떤이는 예리 그러나 그대의 카리스마는 그 허스키한 목소리 시원한 이마 초승달같은 눈매 그 놈이 할퀴고 간 초췌 기탄없는 몸짓 어쩌면 그렇게 구석구석 단맛 뿐인가? 당신의 높은 억양 조리없는 고함 무식한 욕설 농담같은 진담 진담같은 농담 그 단 맛 빼면 사람도 안되지 어떤 때는 그 당장 그 맛이 나지만 어떤 때는 30분 후에 또 어떤 때는 3일 후에 어떤 때는 먼 훗날 잠자리에 누워 그 맛이 새로워 혼자 웃을 때가 많거든... 그대 감천 그 많은 세월 70년 변천하는 그때마다 짙고 연하게 그 단맛으로 일을 처리했고 환경을 바꾸었고 사람을 즐겁게 했지 그것이 그대의 카리스마였구나 감천! 그대의 카리스마는 남긴 업적속에 써놓은 글속에 늘 이땅을 달게 하리아 길이길이...
26
M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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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더 슬픈것은...
어제(2013년 3월 5일 오후6시) 수원창훈대 교회로 가서 한명수 원로목사님의 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시종 따뜻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된 예배중에 소개가 된, 목사님이 병상에서 누군가에게 했다는 마지막 말이 인상깊었습…
어제(2013년 3월 5일 오후6시) 수원창훈대 교회로 가서 한명수 원로목사님의 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시종 따뜻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된 예배중에 소개가 된, 목사님이 병상에서 누군가에게 했다는 마지막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은 이별이야!" 아무래도 당신이 49년동안 피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섬겨오신 창훈대 교회와 말 그대로 친혈육과도 같았던 1,000여명의 성도들과 잠시지만 헤어진다는 것이 노목사의 마음을 쳤던 것 같습니다. 한명수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동안 부족하기만 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제 그리도 그리워 하시던 주님을 만나셨겠군요. 천국은 천년이 하루같다고 했으므로 주님과 잠시 담소를 하시는 그 짧은 시간에 저희들도 천국에 당도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때 기쁨으로 다시 뵙지요. 사실 저는 "난 코끝을 톡 쏘는 듯한 겨울날씨가 제일 좋아!" 6개월이 겨울인 몽골에서 혹독한 기후를 접할때마다 목사님의 이 말씀을 항상 생각했었답니다.
5
JA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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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1인 1구좌 갖기 운동
"몽골 '초원의집(green home hospice)'사랑 1인1구좌 갖기 운동"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초원의집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모든 동역자들이 힘을 모아, 몽골 말기환우들을 이 땅에 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서 외롭고 고단…
"몽골 '초원의집(green home hospice)'사랑 1인1구좌 갖기 운동"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초원의집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모든 동역자들이 힘을 모아, 몽골 말기환우들을 이 땅에 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서 외롭고 고단한 죽음의 길을 환우 홀로 쓸쓸히 보내지 않고 이웃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금을 만드는, 아름다운 동행의 필요를 채우는 생명사랑 운동입니다
5
JA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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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Merry Christmas! 2000년 전 베들레헴 작은 마을, 초라한 말 구유에 임하신 아기 예수님의 강생하심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 할렐루야!! 동토의 땅 몽골, 울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Merry Christmas! 2000년 전 베들레헴 작은 마을, 초라한 말 구유에 임하신 아기 예수님의 강생하심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 할렐루야!! 동토의 땅 몽골, 울란바타르의 거리에서는 아쉽게도 여느 나라에서나 울려 퍼지곤 하는 캐롤 송을 거의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눈부신 봄은 찾아 오듯이, 생명의 복음은 수십미터의 얼음속을 뚫고 흐르는 강물처럼 이 땅에 비록 느리지만 편만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노공빌체르 교회는 내년 표어를 “절대 기도”라고 정했고, 호스피스 병원인 “초원의집”은 2013년에는 자립의 원년으로 삼는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 나가려 합니다(이를 위해 동역자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2012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비록 아직도 여러번 비틀거리고 실수투성이였지만, 그래도 올해가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였음을 고백하는 것은, 만사가 주님의 인도하심의 결과였고 우리의 부족함마저 바꾸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야 마시는 주님의 선하신 섭리를 굳게 믿기에 그렇습니다. 새해부터 오늘까지 365일을 변함없이 눈물의 기도와 풍성한 섬겨 주심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저희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성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가정과 교회와 직장 위에 성 삼위 하나님의 임재 하심이 언제나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3년 새해에도 하나님과 힘차게 동행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12년 12월 성탄절에 몽골에서 이경환, 박인선(성은, 재은) 드림
21
JA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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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그린홈 호스피스 병원 전경
몽골 말기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보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영혼의 쉼터입니다.
몽골 말기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보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영혼의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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