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타르(남48,위암) : 2016년 1월9일, 초원의집에 입원을 하자마자 돌아가심. 복음를 전할 기회가 없었음.

나랑체첵(여54,간암) :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캐롤이 은은히 울려 퍼지는 성탄이브에 천사들의 영접을 받으며 천국으로 가심.

발등(남75,간암) : 12월12일, 복음을 듣고 편히 천국으로 따나심.

체웽돌람(여76,위암) : 11월 25일, 예수님을 영접 후 평안히 천국으로 가심.

어트겅델게르(여56,간암) : 11월 24일, 주숙명권사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평안히 천국에 가심.

보양자르갈(여62,식도암) : 11월 17일, 주님의 나라로 평안히 입성함.

바트나상(여88,뇌암) : 11월 9일 주숙명권사님의 전도를 받고 주님의 나라로 편안히 입성함.

강호익(남42,간경화) 11월7일, 주숙명권사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으로 이사하심.

강투므르(남61,간암) : 11월 6일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로 이사감.

사잉빌렉(남41, 비강암) : 7월17일 복음을 듣고 주님나라로 가심.

나이망징(여55,식도암) :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나라로 평안히 이사하심. 아들과 딸이 최선을 다해 돌보았음.

알틍체첵(여50,대장암) : 8월 19일 평안히 천국으로 가심. 아들이 돌봄.

투무르체첵(여66,간암) : 7월 30일 오후 8시30분, 오유나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을 하고 천국으로 이사함. 딸이 잘 도왔음.

에르덴빌렉(여70,위암) : 7월30일 오후 7시51분, 오유나의 전도를 받고 주님을 영접한 후 편히 천국으로 가심. 가족들이 옆에서 열심히 도왔음.

엥흐토야(여58,간암) : 6월19일 평안히 천국으로 입성함. 기독교인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딸이 잘 돌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