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초원의집을 소개합니다. 후원안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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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8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9
JUL. 2014
View 2,619
오른치멕
오른치멕(여66세,페암) : 5월20일 18시 15분 천국으로 이사감
 
29
JUL. 2014
View 3,387
올람네메흐
올람네메흐(남 60세,간암) 2014년 5월 16일 오전 00시 30분 천국으로 이사감. 안식년을 마치고 공항에서 집으로 가기전에 병원에 먼저 들렸는데, 올람네메흐가 막 임종을 준비한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짐을 차에 놓고 임마누엘실에들…
 
2
SEP. 2013
View 8,713
호스피스 환우 B
호스피스 환우 B -하늘 길- 천길나락에 떨어지고 보면 작은 일상이 그 얼마나 소중한지를 비로소 깨닫게 되지. 얼굴을 외돌려 천리 길을 시작하면은 밋밋한 붙박이 가구같던 안 사람의 얼굴이며 아아, 귀를 막아서라도 못내 …
 
28
FEB. 2013
View 13,898
코페르니쿠스의 마지막 기도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마지막 기도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23:42)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1473년 2월 19일 폴란드에서 태어난 유명한 천문학자요, 수학자로서 우주에 대한사람들의 이해가 그…
 
5
FEB. 2013
View 9,639
가족을 위한 기도
- 가족을 위한 기도가 끊이질 않는 곳 - 말기 환우들이 편안한 치료를 받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곳 - 가족같은 직원들이 항상 함께하며 보살핌을 받는 곳
 
5
FEB. 2013
View 7,479
사랑하는 환우를 하나님께 보냅니다.
이생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좋은 일, 나쁜 일 함께 겪다, 하나님께 먼저 보냅니다. 가쪼르트 양지바른 언덕에 모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 없도록...
 
21
JAN. 2013
View 7,097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마음에 슬픔을 느끼며 잠자리에 들고 똑같은 슬픔을 느끼며 잠을 깬다. 나는 모든 걸 견딜 수 없다.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를 걸어 다녔다. 아버지여, 생명의 근원이시여, 우주의 영이여, 생명의 원천이여…
 
18
JAN. 2013
View 7,383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환자가 입원하고 …
항상 환자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모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입원하는 동안에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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