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58) |
(158)
현재
158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6
JUN. 2015
View 1,248
먁마르
먁마르(남47,위암) 2015년 3월5일 오전 6시50분 주님을 영접하고 비록 이른 아침이였으나 꿈에도 그리던 주님의 품에 안기다. 닥와숨베를의 뒤를 이어 곧(35분 후에) 천국에 도착을 했으니 천사들에게 '초원의집'이 화제에 올랐을 것 같다. …
먁마르(남47,위암) 2015년 3월5일 오전 6시50분 주님을 영접하고 비록 이른 아침이였으나 꿈에도 그리던 주님의 품에 안기다. 닥와숨베를의 뒤를 이어 곧(35분 후에) 천국에 도착을 했으니 천사들에게 '초원의집'이 화제에 올랐을 것 같다. 불편했던 위가 완전해졌으니 천국 잔치에서는 더 이상 끅끅거리는 일을 없으리라.
16
JUN. 2015
View 1,802
다와 숨베를
다와 숨베를(남49,간암) 2015년 3월5일 오전 6시15분 가족들과 인사를 잘 하고 하늘나라로 평안히 떠나가다. 가족들이 잘 돌봐 주었음.
다와 숨베를(남49,간암) 2015년 3월5일 오전 6시15분 가족들과 인사를 잘 하고 하늘나라로 평안히 떠나가다. 가족들이 잘 돌봐 주었음.
14
FEB. 2015
View 3,409
투뭉자르갈
투뭉자르갈(여49,자궁경부암) : 2월9일 오후 6시50분, 갑자기 길을 떠남. 다르항시에서 국립암병원에 입원키 위해 왔으나 암병원에 자리가 없어 3일동안 복도에서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임시로 우리 초원의집으로 모심. 자녀들…
투뭉자르갈(여49,자궁경부암) : 2월9일 오후 6시50분, 갑자기 길을 떠남. 다르항시에서 국립암병원에 입원키 위해 왔으나 암병원에 자리가 없어 3일동안 복도에서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임시로 우리 초원의집으로 모심. 자녀들은 다르항에 있고, 형제들과도 소원한 듯 입원해 있는 9일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 이였음. 암이 장기전부에 모두 퍼져서 잘 먹지도 못하고 무엇을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는 했음. 사과와 요구르트 그리고 음료수를 좋아함. 죽기 하루전에 16살된 딸이 학교의 허락을 얻고 엄마를 돌보러 울란바타르에와 하루를 엄마와 같이 지냄. 오후 6시20분에 병실에 갔더니 투믕자르갈은 자고 있고 딸만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어, 아이에게 엄마를 어떻게 돌봐야 좋을지를 알려주려고 면담코자 했으나 마침 환우가 잠에서 깨어나는 바람에(그때 분명히 좀 부자연스럽기는 했지만 자리에 자력으로 일어났는데)우리 나중에 만나고 '넌 엄마를 계속 돌보아 드리렴'그렇게 말하고 방에 왔는데 20분 후에 갑자기 죽음. 시신을 수습하기 전에, 하루종일 음료수를 잔뜩 먹어서 남산만한 배를 수위인 산득이 손으로 배를 눌러서 물을 뺌. 전도를 하긴 했으나 천국으로 갔는지는 잘 모르겠음. 전도할 시간이 더 있을지 알았는데..매우 유감임.
14
FEB. 2015
View 3,559
네르구이
네르구이(여58,난소암) : 2월1일 오후9시10분, 죽음. 복음을 들었는데 영접여부를 몰라 천국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음. 언니가 돌보아 주었고, 환우 이름 '네르구이'는 '이름이 없다'라는 뜻임. 그러나 생명책에는 그녀의 이름이 있었으면 좋…
네르구이(여58,난소암) : 2월1일 오후9시10분, 죽음. 복음을 들었는데 영접여부를 몰라 천국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음. 언니가 돌보아 주었고, 환우 이름 '네르구이'는 '이름이 없다'라는 뜻임. 그러나 생명책에는 그녀의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음.
14
FEB. 2015
View 3,502
담딩바타르
담딩바타르(남72,간암) : 2월1일 오후1시30분, 죽음. 복음을 들었고, 영접 여부는 분명치 않음.
담딩바타르(남72,간암) : 2월1일 오후1시30분, 죽음. 복음을 들었고, 영접 여부는 분명치 않음.
14
FEB. 2015
View 3,465
어용체첵
어용체첵(여55,간암) : 1월27일 오후1시54분, 복음을 들었고 갑자기 죽음. 영접여부가 분명치 않아 천국에 갔는지 여부는 주님만이 아심. 머리가 백발이였고, 웃는 미소가 너무 예뻤음. 낮에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알틍오양나 간호사와 같…
어용체첵(여55,간암) : 1월27일 오후1시54분, 복음을 들었고 갑자기 죽음. 영접여부가 분명치 않아 천국에 갔는지 여부는 주님만이 아심. 머리가 백발이였고, 웃는 미소가 너무 예뻤음. 낮에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알틍오양나 간호사와 같이 입원하여 있던 두명의 친구를 시끕하게 만듬)소천시에 가족이 한명도 없었음.
14
FEB. 2015
View 3,313
민재(340)
민재(여67,복부암) : 1월23일 오후12시56분, 전에 여러번 우리 병원에 내원하여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입원 후 2시간 만에 편히 천국으로 이사감. 평소에도 그렇게 간절히 우리 병원에 오고 싶어 했다고 가족들이 말…
민재(여67,복부암) : 1월23일 오후12시56분, 전에 여러번 우리 병원에 내원하여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입원 후 2시간 만에 편히 천국으로 이사감. 평소에도 그렇게 간절히 우리 병원에 오고 싶어 했다고 가족들이 말함. 토야간호사가 복음을 전했음.
14
FEB. 2015
View 2,346
에르든새흥
에르든새흥(남52,간암) : 1월19일 오전8시46분,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천국에 평안히 입성함. 동생이 잘 돌봄.
에르든새흥(남52,간암) : 1월19일 오전8시46분,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천국에 평안히 입성함. 동생이 잘 돌봄.
14
FEB. 2015
View 1,527
먀닥
먀닥(여64,자궁경부암) : 1월17일 오전10시20분,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후 평한히 천국으로 이사감. 딸이 마지막까지 잘 돌봄.
먀닥(여64,자궁경부암) : 1월17일 오전10시20분,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후 평한히 천국으로 이사감. 딸이 마지막까지 잘 돌봄.
14
FEB. 2015
View 1,494
다와냠
다와냠(여55,위암) 1월10일 오전1시10분, 주님을 영접했으며 아주 편하게 주님의 나라에 입성을 하다.
다와냠(여55,위암) 1월10일 오전1시10분, 주님을 영접했으며 아주 편하게 주님의 나라에 입성을 하다.
13
JAN. 2015
View 1,733
뭉흐에르든
뭉흐에르든(남38,간암) 주님을 영접했고, 2015년 1월 8일 오후 4시57분 편히 천국으로 가심. 남자발레를 전공했다는 친구(병원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된통 혼나기도 하면서)가 뭉흐에르든 병실을 늘 지켰으며,가족들은 건성이였음. 임종…
뭉흐에르든(남38,간암) 주님을 영접했고, 2015년 1월 8일 오후 4시57분 편히 천국으로 가심. 남자발레를 전공했다는 친구(병원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된통 혼나기도 하면서)가 뭉흐에르든 병실을 늘 지켰으며,가족들은 건성이였음. 임종이 시작이 되자 가족들이 여럿 보였는데 임종후 슬픔과 울음도 대충이였음. 뭉흐에르든의 얼굴엔 큰흉터들이 몇개 있었는데 이로보아 그는 범상치 않은 삶을 보낸 듯함.
13
JAN. 2015
View 1,664
바타르
바타르(남73,당뇨) 12월 24일 오후 23시25분 계속 복음을 전했고 영접 여부는 명료치 않음. 오랫동안 당뇨 로 고생을 했는데 큰 아들이 지성껏 바타르를 보살폈음. 몽골에는 긴병에도 효자가 있었음.
바타르(남73,당뇨) 12월 24일 오후 23시25분 계속 복음을 전했고 영접 여부는 명료치 않음. 오랫동안 당뇨 로 고생을 했는데 큰 아들이 지성껏 바타르를 보살폈음. 몽골에는 긴병에도 효자가 있었음.
13
JAN. 2015
View 1,560
을찌달라이
을찌달라이(남56,위암) 12월22일 오후7시4분 주님을 영접하고 평안히 천국으로 이사감. 딸이 돌보아 주었음.
을찌달라이(남56,위암) 12월22일 오후7시4분 주님을 영접하고 평안히 천국으로 이사감. 딸이 돌보아 주었음.
13
JAN. 2015
View 1,549
아스랄트
아스랄트(남61,폐암) 12월21일 오후 7시30분 믿음을 가지고 천국으로 이사하심. 아내와 딸이 있었는데 잘 보살피지를 않았음. 여동생이 마지막 순간에 돌봐줌.
아스랄트(남61,폐암) 12월21일 오후 7시30분 믿음을 가지고 천국으로 이사하심. 아내와 딸이 있었는데 잘 보살피지를 않았음. 여동생이 마지막 순간에 돌봐줌.
13
JAN. 2015
View 1,632
아디야
아디야(여74,간암) 12월21일 오후6시20분 가족들이 잘 보살폈고 평안히 죽음. 복음을 전했으나 주님을 영접을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주님, 천국에서 아디야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아디야(여74,간암) 12월21일 오후6시20분 가족들이 잘 보살폈고 평안히 죽음. 복음을 전했으나 주님을 영접을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주님, 천국에서 아디야를 만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
1
2
3
4
5
6
7
8
9
10
>
>
Mongolia Ulaanbaatar Bayanzurkh 22-Khoroo Ulgi-20
GREEN HOME HOSPICE
(LEE,KYEONG HWAN). E-MAIL : greenhomes@hotmail.com
TEL : 976-9118-9119(핸드폰), 976-11-462943(병원), 976-11-462883(집) copyright (c) 2013 himongo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