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바야르(남48,간암) :6월9일 12시40분, 기쁘게 천국으로 이사감. 원래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평상시 가족들이 잘 돌보았음.

알틍체첵(여84,뇌암) 7월6일16시41분, 주숙명권사님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편히 주님나라로 이사감.

벌드(여50,간암) 6월20일 23시50분, 주숙명권사님과 오유나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편히 주님 나라로 이사감. 가족들이 잘 돌보았음.

뭉흐체첵(여44,위암) 6월19일 01시40분, 어유나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평안히 주님의 나라로 가심. 남편이 잘 도왔음.

뭉흐자르갈(여54,자궁암) 5월22일, 주님을 구주로 영접후 평안히 천국으로 이사감. 딸이 정성껏 엄마를 돌보아주는 것이 보기에 좋았음.

에르딘빌렉(여53,간경화) 5월13일,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후 천국으로 이사함. 오빠와 언니가 옆에서 잘 도왔음.

감바타르(남63,간경화) 5월 9일 주님을 영접하고 평안히 천국으로 가심. 가족들이 잘 볼봐 주었음.

척트바타르(남49,간암) 2015년 5월5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훌훌' 천국으로 떠나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병상을 지켜주지 않는등 평소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입지는 못했느나 모두 용서를 했으리라 믿는다. 때문에 오히려 이 땅에 미련은 적었을 것 같고 이젠 천국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것 임. 주님의 큰 긍휼을 입어 아주 '평안히' 가시다.

바스마(여82,간암) 2015년 4월26일 10시45분 주님을 영접후 용사처럼 승리하고 주님의 품으로 가다. 딸이 정성을 다해 돌보며 이 땅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한드자브(여82,폐암)2015년 4월3일 죽다. 복음을 들었으나 영접 여부는 불명하다. 아이들과 동생이 마지막을 섬겼다.

단스랑(남77,간암) 2015년 4월3일 복음을 듣고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후 천국으로 이사가다. 아들이 정성껏 단스랑을 돌보았다.

어용게를(여58,위암) 2015년 3월29일 오전10시20분 주님을 영접하고 편히 천국에 입성을 했다. 아들과 딸이 엄마를 지극 정성으로 섬겼다.

알틍 납스(여52,간암) 2015년 3월 28일 밤 11시16분 사랑하는 남편의 품에 안겨서 즉다. 복음을 들었으나 영접여부는 명료하지 않음.

벌드 바타르(남51,간암) 2015년 3월 17일 11시20분 주님을 영접하고 승리하며 천성에 입성을 하다. 가족들을 사랑했고, 가족들도 벌드 바타르의 마지막을 잘 섬겨 주었다.

촐롱거처(여66,간암)2015년 3월 13일 가족들과 우애가 좋았으며 평안히 죽다. 복음을 들었는데, 영접 여부는 불명하다. 바라기는 부디 촐롱거처를 천국에서 다시 만나 보면 좋겠다.